▲ 청주직지축제 개막이 3일째로 접어들면서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청주 고인쇄박물관을 찾은 아이들이 금속활자를 이용해 책을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18일 청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독도 수호 플래시몹’에 참여한 2000여 명의 청주대 학생들이 한반도와 울릉도, 독도, 제주도를 형상화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제16호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린 17일 대전시청 앞 가로수 길이 나무가 강풍에 쓰러질 것을 대비해 시민들의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왼쪽) 청주공항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는 항공편이 태풍 ‘산바’로 속속 결항된 가운데 항공사 전광판에 결항을 알리는...
▲ 2012 솔라페스티벌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청주시 상당구 내덕동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아이들이 태양전지 모형자동차를 만들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13일 청주시 상당구 주중동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참가한 아이들이 안무와 함께 창작소방동요를 부르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12일 청주 상당구청에서 열린 ‘취약계층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들이 면접을 보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대한적십자사 충북도지사 자원봉사자들이 12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구호물품을 창고에서 꺼내어 차량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사회적기업 윤리적 소비 캠페인이 11일 청주 성안길에서 열린 가운데 이시종 충북지사와 양정열 충북사회적기업협의회장, 송옥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참석자들이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제품 소비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직원들이 11일 청주대학교 앞 사거리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시민들을 상대로 물절약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충북 청원군 오창읍 송대공원 내 조성한 조롱박터널에 형형색색의 박이 열리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조롱박 터널을 찾은 대학생들이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조롱박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 곳은 다음달 5일부터 청원생명축제가 열리는 장소로 7개분야의 다양한 체험장이 조성된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청원군이 청원생명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충북 청원군 오창읍 송대공원 내 조성한 조롱박터널에 형형색색의 박이 열리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조롱박 터널을 찾은 대학생들이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조롱박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청원생명축제는 다음달 5일부터 14까지 7개 분야, 90개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
▲ 청주읍성 큰잔치가 지난 8일 성안길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청주 서문오거리에서 청주성탈환 재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청주읍성 큰잔치가 지난 8일 성안길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청주읍성 돌기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서문터 앞을 지나고 있다.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청주읍
▲ 청주성 탈환 420주년을 기념하는 청주읍성큰잔치가 '시민, 역사를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6일부터 9일까지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열린다. 6일 청주 중앙공원에서 스님들이 청주성 탈환에 앞장선 영규대사와 조헌, 박춘무 선생, 조선의 승병과 의병들의 넋을 기리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충북문화관 개관 기념식이 6일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옛 도지사 관사에서 열린 가운데 이시종 충북지사, 김광수 충북도의회 의장 등 참석인사들이 문화관을 관람하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지난 4일부터 내린비로 인해 대청댐이 만수위를 넘기자 수자원공사 대청댐 관리단이 5일 수문 6개를 모두 열고 초당 1000t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