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난 새마을호 기관사 손상훈씨.<채원상 기자>
대전시 중구 오류동 계룡육교 열차 사고로 호남선 상하행선이 전면 운행이 중단된 30일 오후 서대전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승객들이 인근 대전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철도청에서 마련한 버스에 오르고 있다.<채원상 기자>
30일 오후 대전시 중구 오류동 계룡육교 상판이 호남선 철로위로 무너져 지나던 새마을호 열차가 철로를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 열차 바퀴가 와이어 선에 감긴채 철로변에 놓여져 있다.<지영철 기자>
30일 오후 대전시 중구 오류동 계룡육교 상판이 호남선 철로위로 무너져 지나던 새마을호 열차가 철로를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 열차 바퀴가 와이어 선에 감긴채 철로변에 놓여져 있다.<지영철 기자>
30일 오후 대전시 중구 오류동 계룡육교 상판이 호남선 철로위로 무너져 지나던 새마을호 열차가 철로를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 열차 바퀴가 와이어 선에 감긴채 철로변에 놓여져 있다.<지영철 기자>
30일 오후 대전시 중구 오류동 계룡육교 철거공사중 육교 상판이 호남선 철로위로 무너져 지나던 서울발 목포행 새마을호 123열차가 철로를 탈선,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우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