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전국 장애인 체전을 밝혀 줄 성화가 13일 천안 독립기념관 추모의 자리에서 채화돼 첫 주자인 청각장애인 이원선 선수가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채원상 기자>
16일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3회 전국 장애인체전 폐회식에서 3위를 차지한 충남선수단과 2위 서울선수단, 1위 경기선수단(왼쪽부터) 대표들이 시상을 한 후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채원상 기자>
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전국 장애인체전 휠체어 농구 충남과 서울의 경기에서 서영동(충남)이 슛을 쏘고 있다. <우희철 기자>
14일 천안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23회 전국 장애인 체전 개막식에서 마지막 성화 봉송 주자 엄기봉(왼쪽)선수와 이정란(오른쪽)선수가 대포에 불을 점화시키고 있다.<채원상 기자>
14일 천안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23회 전국 장애인 체전 개막식에서 대전과 충남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채원상 기자>
14일 천안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23회 전국 장애인 체전 개막식에서 대전과 충남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채원상 기자>
제23회 전국장애인체전 동안 불 밝힐 성화가 13일 천안 독립기념관 추모의 자리에서 채화, 충남 천안, 공주, 아산지역 성화 봉송을 마치고 천안시청에 도착한 성화를 지체장애인 김영란씨와 신권일씨가 안치식장으로 옮기고 있다.<채원상 기자>
제23회 전국 장애인 체전을 밝혀 줄 성화가 13일 천안 독립기념관 추모의 자리에서 채화돼 첫 주자인 청각장애인 이원선 선수가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채원상 기자>
제23회 전국 장애인 체전 개막 하루전인 13일 천안 독립기념관 추모의 자리에서 열린 성화 채화행사에 지체장애인 이유미 선수가 태양열을 이용해 불을 피우고 있다.<채원상 기자>
제23회 전국장애인체전 개막일인 14일 천안농고 체육관에서 열린 보치아 경기 예선전에 충남대표 김영권선수가 공을 던지고 있다.<채원상 기자>
14일 천안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휠체어 테니스 예선2차전에서 대전 윤달원선수가 스매싱을 하고 있다.<채원상 기자>
고건 총리가 14일 천안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23회 전국 장애인 체전 개막식에서 치사를 하고 있다.<채원상 기자>
14일 천안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23회 전국 장애인 체전 개막식에서 충남 선수단이 대회 마스코트 곰두리와 도 마스코트 귀도리를 앞세우고 입장하고 있다.<채원상 기자>
제23회 전국 장애인 체전 충남선수단 결단식이 13일 천안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출전선수 대표가 필승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채원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