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에 참가한 한 가족이 손에 손을 잡고 활짝 웃으며 달리고 있다.
마라토너들이 수확을 앞둔 황금 들녁 사이를 힘차게 달리고있다.
자원봉사자들이 경기를 마치 마라토너들에게 맛있는 묵국수를 나눠주고 있다.
마라톤 출발에 앞서 열린 식전공연에서 단월드팀이 태극무 시범을 펼치고 있다.
휠체어를 탄 장애우들과 4.2km를 함께 달릴 대덕구 의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하프코스에 참가한 한 마라토너가 자원봉사자들이 나눠준 생수를 머리에 부으며 땀을 식히고 있다.
머리에 풍선장식을 한 여자 마라토너가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뛰어 들어오고 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풍물패 단원들이 참가 선수들에게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사하고 있다.
풍물패들이 흥겨운 풍악을 울리며 마라토너들을 격려하고 있다.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출발에 앞서 몸을 푸는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용방마을 주민들이 마라토너들을 향해 박수를 치며 힘껏 응원하고 있다.
선수로 출전한 아빠를 응원하기 위해 길가에 나온 가족들이 피켓을 들고 힘껏 응원하고 있다.
제7회 대청호 마라톤이 열린 9일 10km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대청댐 역조정지 인근 코스모스길을 따라 달리며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물, 자연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한 '제7회 대청호 마라톤 대회'가 9일 충청투데이,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 공동 주최로 대청댐 잔디광장에서 개최됐다. 중부권 최대 가을 건강축제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출발신호와 함께 힘차게 뛰어나가고 있다.
참석 인사들이 제7회 대청호 마라톤대회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한남대 응원단 '헉스'가 마라톤 출발에 앞서 참가자들에게 화끈한 춤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