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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노은면 가신리 명성황후 유적지 복원 ▲ 건물 우측으로 건물의 주춧돌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돌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명성황후 시해 110주기를 맞아 이를 새롭게 재조명하는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충주시 노은면 가신리의 명성황후 유적지가 곧 복원될 전망이다.임오군란 당시 명성황후가 잠시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진 노은면 유적지는 발견된 지 7년이 넘도록 별다른 보존조치 없이 방치돼 왔다.충주시는 이에 따라 유적지 복원을 위해 우선 표지판과 안내판을 설치하고 올 초부터 지표조사를 다시 실시할 계획이다.현재 유적지에는 모서리를 다듬어 놓은 돌과 기둥, 둥근 문양이 새겨진 주춧돌 등 대궐터로 추정되는 유물들이 잇따라 발견됐다. 김택수 기자 taeksai@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줄지 않는 충남교육청 공무원 성비위 어쩌나 수요 대응 한계… 충남 외국인투자지역 신규 지정 절실 음성 품바축제, 글로벌 축제로 키운다 여야 갈등 겪은 천안시의회, 올해는 다를까 65세·1인가구도 가능… 청양군 귀농인의집 기준 완화 미래 부사관 우리… 충청권 군 특성화고 학생 모였다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건물 우측으로 건물의 주춧돌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돌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명성황후 시해 110주기를 맞아 이를 새롭게 재조명하는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충주시 노은면 가신리의 명성황후 유적지가 곧 복원될 전망이다.임오군란 당시 명성황후가 잠시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진 노은면 유적지는 발견된 지 7년이 넘도록 별다른 보존조치 없이 방치돼 왔다.충주시는 이에 따라 유적지 복원을 위해 우선 표지판과 안내판을 설치하고 올 초부터 지표조사를 다시 실시할 계획이다.현재 유적지에는 모서리를 다듬어 놓은 돌과 기둥, 둥근 문양이 새겨진 주춧돌 등 대궐터로 추정되는 유물들이 잇따라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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