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는 6280㎡(약 1900평)로 사내 야구동호인들이 이용하게 된다.
이호건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은 “사원들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통해 더 활기찬 일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사원들의 행복한 일터 구현을 위해 H-LOHAS 느리게 걷기, 동그라미 페스티벌, 사원 부인 교양강좌, 사원자녀 동하계 캠프 등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김영준 기자 kyj8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