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수 청주시장과 권영선 새서울고속㈜ 회장은 6일 오전 11시30분 시청 회의실에서 시정홍보 협약식을 갖고 직지세계화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새서울고속은 시범적으로 시외고속버스 50대에 직지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홍보물을 부착, 운행하고 추후 홍보효과를 분석해 새서울고속이 보유한 모든 버스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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