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원들여 제작

영동군은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예우와 후손들에게 나라 사랑의 본보기를 보여 주기 위해 국가유공자의 집에 문패를 달아 주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13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164개의 문패를 제작, 오는 3월 대한상이군경회와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후유증전우회원 등에게 모두 1164개의 문패를 달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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