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군내 약수터 및 옹달샘 등 먹는 물 공동시설을 대상으로 4/4분기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측정됐다.
이번 수질검사는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보건소에 의뢰하여 일반세균, 분원성 대장균군,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과망간산칼륨소비량, 증발잔류물 등 7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으며, 향교골 약수터, 죽전 공동우물, 월송리 약수터가 모두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 김기준 기자kkj8688@cctoday.co.kr기자 프로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