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신관지구대 방문 중에는 특수절도 피의자를 검거한 손영환 순경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직원들의 사기를 높였다. 강복순 서장은 주민들과의 화합과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앞으로 여성안전 치안활동 등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경찰활동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주=오정환 기자 jhoh5882@cctoday.co.kr
- 기자명 오정환 기자
- 승인 2016년 07월 18일 18시 37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7월 1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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