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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종 충북지사와 충북도 공무원들이 동남아지역 지진해일(쓰나미) 피해주민을 돕기 위한 구호활동에 동참하고 나섰다. 이 지사는 4일 지사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차주원 회장에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쓰나미 피해 성금 1405만 2000원을 전달했다.이 지사는 "사상 최악의 자연재해 앞에서 지구촌이 신음하고 있으며, 엄청난 사상자 발생으로 충격에 휩싸여 있다"며 "쓰나미 피해주민들의 재기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나인문 기자 nanews@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공사중단 방치건물… 흉물 벗어나도 ‘공공성’ 확보 어렵다 ‘임대인 몫’ 충남 농지임대수탁 수수료 떠맡는 농민들 적임자 못찾는 충남 산하기관장… 도민 서비스 어쩌나 충북도 21개 산업단지 신규 지정 추진… 지역쏠림 심화 “김 아니라 金이네”… 상인·손님 모두 울상 충돌만 하는 여야… 쟁점 법안 5월 국회 처리 놓고 대립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이원종 충북지사와 충북도 공무원들이 동남아지역 지진해일(쓰나미) 피해주민을 돕기 위한 구호활동에 동참하고 나섰다. 이 지사는 4일 지사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차주원 회장에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쓰나미 피해 성금 1405만 2000원을 전달했다.이 지사는 "사상 최악의 자연재해 앞에서 지구촌이 신음하고 있으며, 엄청난 사상자 발생으로 충격에 휩싸여 있다"며 "쓰나미 피해주민들의 재기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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