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는 구정 주요 분야인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교육과 평생학습도시, 따뜻한 복지 도시 등 주민과 밀접한 3가지를 테마별로 구분해 진행했다. 특히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고정패널로 참석하고, 테마별로 전문 초청패널이 참여한 대담에서는 복지와 환경, 교육, 문화 등 참석자들의 열띤 대화와 토론의 장이 이어졌다. 정재훈 기자 jjh119@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16년 06월 28일 2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6월 2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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