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 해일피해 이재민돕기를 위한 성금 모금행사가 구랍 3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려 이원종 지사(오른쪽 두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 /신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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