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백두대간보호법 시행 원년을 맞아 임업인들과 함께 백두대간 정상에서 새해 시무식을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시무식은 오는 1월 3일 오후 3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백두대간 마루금(정상)에서 열리며, 산림청 직원과 임업인 대표 등 30여명이 참가한다.
?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