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관에서는 '청주권 중추도시생활권 일자리 허브(Hub)센터 운영' 사업을 기관 간 협업 사례로 전시한다. 방문단은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109개 전시관 200여개 콘텐츠사업을 체험하며 정부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분야별 선제적 업무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갖는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의 우수사례를 알리고 중앙부처와 타 시·도 벤치마킹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청주3.0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오홍지 ohhj238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