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대전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정민)는 1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A 씨에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함께 명했다.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해 온 B 양은 당시 14살이던 2010년 2월 중국으로 유학을 떠나 이모부 A 씨의 집에서 생활했다. A 씨는 자신의 가족들이 집을 비운 틈을 노려 B 양을 두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호창 기자 hclee@cctoday.co.kr 이호창 기자 hclee@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속보] 소진공 신도심 이전 추진… 대전시 연일 비판 재외동포 기업인들, 충남 중소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운전습관 파악 면허반납 유도… 고령자 안심하세요 충북 KAIST 부설 AI BIO 영재학교 설립 순항 충북 반도체·이차전지 개발 부담 던다 대전 갑천 야외 물놀이장 조례 제정 ‘물살’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전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정민)는 1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A 씨에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함께 명했다.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해 온 B 양은 당시 14살이던 2010년 2월 중국으로 유학을 떠나 이모부 A 씨의 집에서 생활했다. A 씨는 자신의 가족들이 집을 비운 틈을 노려 B 양을 두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호창 기자 hclee@cctoday.co.kr
주요기사 [속보] 소진공 신도심 이전 추진… 대전시 연일 비판 재외동포 기업인들, 충남 중소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운전습관 파악 면허반납 유도… 고령자 안심하세요 충북 KAIST 부설 AI BIO 영재학교 설립 순항 충북 반도체·이차전지 개발 부담 던다 대전 갑천 야외 물놀이장 조례 제정 ‘물살’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