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는 19일부터 내달 3일까지 노은도서관에서 노은아트리브로 개관 2주년 기념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THE 피어오름, 유성작가 초대전'을 주제로 생명과 자연, 삶의 이야기를 풀어낸 16인의 여류작가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 전시는 현대회화와 동양화, 공예작품 등 16점이 전시된다.

정재훈 기자 jjh11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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