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는 23일 자랑스런 공무원에 유대영(49·문화공보실)씨를 선정했다.

유씨는 '1문화재 1지킴이' 활동과 금년 10월 성공리에 열린 '유성건강 페스티벌' 등에서 보여 준 탁월한 업무능력과 열정이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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