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 온천로 일원에서 13일 부터 3일간 열린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수십만 인파가 다녀간 가운데 막을 내렸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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