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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23일부터 유성온천공원에서 행복팜 자유 장터(free market)를 운영한다.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자유 장터는 지역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고 건강한 식문화를 만드는 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일반 직거래장터와 차별을 두기 위해 유성구 로컬푸드 인증상표인 ‘바른유성찬’과 수제요리, 수공예품 판매와 체험행사를 기획했다.장터는 6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개최되며 여름이 시작되는 7월부터 10월까지는 둘째 주 토요일에 열린다. 정재훈 기자 jjh119@cctoday.co.kr 정재훈 기자 jjh119@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단독] 건설사 경영난에 대전보건대 기숙사 건립 멈췄다 공사중단 방치건물… 흉물 벗어나도 ‘공공성’ 확보 어렵다 ‘임대인 몫’ 충남 농지임대수탁 수수료 떠맡는 농민들 적임자 못찾는 충남 산하기관장… 도민 서비스 어쩌나 충북도 21개 산업단지 신규 지정 추진… 지역쏠림 심화 “김 아니라 金이네”… 상인·손님 모두 울상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전 유성구는 23일부터 유성온천공원에서 행복팜 자유 장터(free market)를 운영한다.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자유 장터는 지역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고 건강한 식문화를 만드는 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일반 직거래장터와 차별을 두기 위해 유성구 로컬푸드 인증상표인 ‘바른유성찬’과 수제요리, 수공예품 판매와 체험행사를 기획했다.장터는 6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개최되며 여름이 시작되는 7월부터 10월까지는 둘째 주 토요일에 열린다. 정재훈 기자 jjh11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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