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반석까지' 영화같은 굴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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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반석까지' 영화같은 굴절버스
  • 충청투데이
  • 승인 2016년 04월 18일 19시 59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4월 19일 화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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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http://blog.naver.com/sanha2323
세종 BRT가 새롭게 바뀌려나 봅니다.

어쩌다 탄 버스가 신형이었습니다. 시험운행인지 몰라도 영화에서나 봄 직한 듯한 굴절버스입니다.

바쁜 출근시간대라 사진찍을 여유가 없었네요. 반석역에서 하차하면서 급히 찍은 사진입니다. 007영화에서 봤을 듯 한 검정색 굴절버스입니다. 2개의 차량이 연결돼 있었습니다. 마치 지하철 내부를 보는 듯 합니다. 차량이 2개가 연결되서 멀찍한 거리감이 있었고요. 넓은 창은 시야를 탁 트이게 해서 기차여행을 하는 듯 한 기분이었습니다.

아침 8시경 출근시간대라 사람들이 가득 했지만 신차를 구경하느라 20분이 금방 지나가버렸습니다. 출입구가 3곳이나 있어서 승,하차 시간을 많이 단축시켜서 좋았습니다. 승차감도 좋았구요. 제가 앉았던 제일 뒷자리에는 감시카메라까지. 제일 뒷자리의 모습입니다. 낯선이들과 마주앉아있기란..그리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눈둘곳이 어렵긴했지만.. 재미있었어요. 더 많이 증차된다면 좋겠네요. 신호등 기다리다가 지나가는 BRT 발견. 시범운행이었군요~

(이 글은 4월 7일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