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전과 열전을 거듭했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막을 내렸다. 14일 대전 서구 큰마을네거리에 설치됐던 홍보탑과 중구 대흥동 KT 대전지사 담벼락에 설치된 후보자의 벽보를 담당자들이 철거하고 있다. 정재훈·허만진 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