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3 총선 서산태안지역구 새누리당 성일종 당선인은 14일 지지해 준 서산태안 유권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는 등 당선인 신분으로 첫 행보를 했다. 성 당선인은 이날 서산시 음암면에 위치한 큰형인 고 성완종 전 의원의 가족묘를 찾아 큰 형이 생전에 못다 이룬 지역발전 뜻을 다시 세웠다. 서산=박계교 기자 antisof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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