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중이지만 투표는 권리 아닌 의무” … 출상전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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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중이지만 투표는 권리 아닌 의무” … 출상전 선거
  • 박병훈 기자
  • 승인 2016년 04월 14일 00시 52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4월 14일 목요일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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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군 옥천읍 매화리에 거주하는 전영표(59)씨가 상복을 입은채 투표하고 있다. 옥천= 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옥천군 옥천읍 매화리에 거주하는 전영표(59) 씨가 부친상을 치르는 와중에도 상복을 입은 채 투표에 나서 주위를 숙연케 했다.

전 씨는 제 3투표소가 마련된 옥천 장야초등학교에서 투표를 마친 후, "비록 아버지의 상중이지만 투표는 국민의 권리가 아닌 의무라는 생각으로 주권을 행사하게 됐다"고 말했다.

옥천= 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