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투표율 오전 9시 7.1%…19대보다 아침 발길 뜸해
상태바
총선 투표율 오전 9시 7.1%…19대보다 아침 발길 뜸해
  • 연합뉴스
  • 승인 2016년 04월 13일 09시 52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4월 13일 수요일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대 같은 시간 투표율 8.9%…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부터 합산
강원 8.9%로 가장 높고, 세종(6.3%)·서울(6.5%) 저조
▲ <선택 4.13>
                                
                                </figure>
                                </div>
<div style=
▲ <선택 4.13>
                                
                                </figure>
                                </div>
<div style=
▲ <선택 4.13>
                                
                                </figure>
                                </div>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오전 9시 현재 20대 총선 유권자 4천210만398명 중 298만9천378명이 투표에 참여, 7.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br><br>
    이는 지난 2012년 19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8.9%보다 1.8% 포인트 낮은 것이며, 2014년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9.3%보다도 2.2% 포인트 낮은 것이다. <br><br>
    여기에는 전국 단위 국회의원 선거로는 이번 총선에서 처음 도입돼 지난 8∼9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12.2%는 포함되지 않은 것이다.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에서부터 합산돼 반영될 예정이다.<br><br>
    이처럼 초반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데에는 새벽부터 전국적으로 계속되는 비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구름이 걷히는 오후께가 되야 투표율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선관위는 내다봤다. <br><br>
    지역별로는 강원이 8.9%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부산 8.1%, 전북 8.0%, 충남 7.6%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세종이 6.3%로 가장 낮았고, 다음은 서울 6.5%, 경기·전남 6.8% 등의 순이었다. <br><br>
   '최대 승부처인'의 수도권의 경우 서울(6.5%)과 경기(6.8%)는 전체 평균을 하회했으나, 인천(7.4%)는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minaryo@yna.co.kr<br><br>

    
                <div class=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