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과 9일 양일간 실시된 4·13 총선 사전투표 마감결과 대전지역은 12.94%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사전투표 첫 날인 8일 대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투표소에 일찌감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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