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총선 사전투표 마감 결과 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의 투표율이 타 시·군보다 높아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사전 투표율을 보면 영동군이 20.75%로 충북에서 가장 높았고 보은군 19.77%, 옥천군 14.89%, 괴산군 14.8%로 충북지역 타 선거구보다 상대적으로 투표율이 높았다. 김영만 옥천군수가 사전투표를 하고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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