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오성균 후보(청주 청원)는 7일 "청주시가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그동안 부유층만 누렸던 외국어 문화 체험과 언어교육 등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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