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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대전 유성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신호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되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김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대전시 유성구 구즉동 송강프라자(북대전농협)네거리 앞에 걸려있던 김 후보의 현수막이 무차별하게 훼손된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 장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합동유세가 계획된 곳이었다. 김 후보 측은 “특정세력이 의도적으로 새누리당과 김 후보의 이미지를 훼손시키려는 목적으로 반민주적인 행태를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특별취재반 특별취재반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신경식 천안시검도회장, 합격률 1%대 ‘8단 승단’ 성공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4·13 총선 대전 유성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신호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되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김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대전시 유성구 구즉동 송강프라자(북대전농협)네거리 앞에 걸려있던 김 후보의 현수막이 무차별하게 훼손된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 장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합동유세가 계획된 곳이었다. 김 후보 측은 “특정세력이 의도적으로 새누리당과 김 후보의 이미지를 훼손시키려는 목적으로 반민주적인 행태를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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