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오성균 후보(청주 청원)는 30일 "오창읍 지역에 주거용지와 상업용지가 포함되지 않은 대규모 첨단산업단지가 반드시 조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첨단산단이 조성될 경우 오창읍은 인구 10만의 자족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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