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전시당은 29일 논평을 통해 “정당은 저마다의 이념과 색깔이 있는 정치결사체이고, 정치인은 그런 이념과 색깔을 띠고 같은 사고를 가진 계층을 대변한다”며 “그래서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저마다의 고유의 존재이유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두 후보가 단일화를 합의한 것은 대전시민과 유권자를 우롱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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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6년 03월 29일 19시 36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3월 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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