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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9일 충남 아산 등 5개 시·군에 강풍 영향에 따른 대형 산불위험 예보를 발효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형 산불위험 예보지역은 충남 아산, 강원 인제, 경남 사천, 전북 김제, 전남 여수 등이다. 이와 함께 29일 오후 3시 기준으로 강원도 산간지역 등 20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대구시, 강원도 등 25개 시·군에는 건주주의보가 발효됐다. 노진호 기자 windlake@cctoday.co.kr 노진호 기자 windlake@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산불 절반이상이 3~4월 집중… 충남도 봄철 산불방지대책 제시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9일 충남 아산 등 5개 시·군에 강풍 영향에 따른 대형 산불위험 예보를 발효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형 산불위험 예보지역은 충남 아산, 강원 인제, 경남 사천, 전북 김제, 전남 여수 등이다. 이와 함께 29일 오후 3시 기준으로 강원도 산간지역 등 20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대구시, 강원도 등 25개 시·군에는 건주주의보가 발효됐다. 노진호 기자 windlak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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