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대전 유성에 나선 새누리당 이상태 예비후보가 안전·주민편의·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원자력 연구원 폐기물 문제 근본적 해결 △3·4공단 환경공해 대책 수립 △자운리체육관 전면 개보수 △신성동 주차장 확보 △노은동 등산로 확보 △전민동 하수종말처리장 이전 등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노은2·3동과 안산·외삼 첨단산업단지 개발을 가속화하겠다고 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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