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적은 교통량…정오 무렵 차량 가장 많을 듯

▲ 설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소통 '원활'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설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소통 '원활' <<연합뉴스 자료사진>></figcaption>
                                </figure>
                                </div>설 연휴가 끝난 지 사흘 만에 다시 돌아온 휴일인 13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br><br>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전국 고속도로 상·하행선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사이 2.5㎞ 구간을 제외하고는 시원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br><br>
    지금까지 차량 8만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갔으며. 28만대가 더 나갈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다. 또 6만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왔으며, 29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측했다.<br><br>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평소 주말보다 적은 366만대다.<br><br>
    도로공사 관계자는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