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4월 총선은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이 훼손한 이 땅의 민주주의와 역사를 바로 세우는 무대로 비정규직 만연으로 초래된 '소득의 양극화, 교육과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선거”라며 “헬조선, 흙수저, 금수저라는 우울한 말로 자신의 처신을 비관하는 이 땅의 젊은이에게 희망을 주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취재반
- 기자명 특별취재반
- 승인 2016년 01월 18일 19시 46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1월 1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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