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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새누리당 대전시당 대변인이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에서 유성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대변인은 “22년 정당생활을 했고, 청와대 행정관, 연구소장 등을 지내며 만들어진 인적 네트워크가 강점”이라며 “국회의원은 지역 현안과 국정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 그것은 혼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자신의 오랜 당직 생활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한편 김 대변인은 대성고등학교, 충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청와대 행정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성구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특별취재반 특별취재반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신경식 천안시검도회장, 합격률 1%대 ‘8단 승단’ 성공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김문영 새누리당 대전시당 대변인이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에서 유성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대변인은 “22년 정당생활을 했고, 청와대 행정관, 연구소장 등을 지내며 만들어진 인적 네트워크가 강점”이라며 “국회의원은 지역 현안과 국정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 그것은 혼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자신의 오랜 당직 생활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한편 김 대변인은 대성고등학교, 충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청와대 행정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성구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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