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특별취재반 운영
충청투데이는 내년 4월 13일 치러지는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올바른 선거정보를 알리고, 또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이 무엇인지 정확하고 신속하게 보도하기 위해 본사는 물론, 시·군 지역을 망라하는 총선특별취재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갑니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총선특별취재반>
■ 반장= 홍순철 정치부장
■ 반원= 심형식·조준영·함문수·이완종 기자
■ 지역= 김지훈 기자(충주), 이대현 기자(제천),
이상복 기자(단양), 김진식 기자(증평·진천),
김영 기자(괴산·음성), 박병훈 기자(보은·옥천),
배은식 기자(영동)
■ 제보 대표 전화 043-263-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