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에서 거행된 故 이병곤 소방령의 안장식에 앞서 이 소방령의 영정과 유골함을 든 운구병과 유가족들이 묘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 소방령은 지난 3일 서해대교 교량 케이블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가 끊어진 케이블에 맞아 순직했다. 허만진 기자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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