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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문상준(37) 대천청년회의소 회장은 "청년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사명감으로 끊임없는 역량개발을 통해 지역사회개발 및 지역봉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대천청년회의소 제30대 회장으로 취임한 문 회장은 "청년들을 대표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문 회장은 1995년 대천JC에 가입한 이래 사무국장, 감사, 상임부회장을 역임한 정통 JC인이자 온화하고 합리적인 인품의 소유자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게 주위의 평.부인 임은정(31)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축구. 정해준 기자 j4111@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신임 문상준(37) 대천청년회의소 회장은 "청년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사명감으로 끊임없는 역량개발을 통해 지역사회개발 및 지역봉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대천청년회의소 제30대 회장으로 취임한 문 회장은 "청년들을 대표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문 회장은 1995년 대천JC에 가입한 이래 사무국장, 감사, 상임부회장을 역임한 정통 JC인이자 온화하고 합리적인 인품의 소유자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게 주위의 평.부인 임은정(31)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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