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인당 연간 진료비는 117만원으로 전년 109만원보다 7.1% 늘었으며 한 사람이 병원에 입원하거나 외래 진료를 받은 날은 1년에 20.8일이었다. 광역지자체별 의료보장인구 10만명당 의사수는 서울이 270명으로 가장 많아 제일 적은 세종의 79명보다 3.42배나 많았다. 인구 10만명당 의사수는 서울과 함께 광주(216명), 대전(215명)이 많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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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5년 10월 26일 20시 06분
- 지면게재일 2015년 10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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