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생활체육회는 지난 5~6일 괴산군 충북도자연학습원에서 ‘2015 오리엔티어링(OL)생활체육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스포츠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가족애를 돈독히 하는 기회가 됐다. 충북도생활체육회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