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진로상담 프로그램 운영, 17일부터 중앙과학관 일원서 개최
특히 ‘직업인 토크’로는 개그맨 김영희, 웹툰작가 이종범, 공연기획자 김현기, 모델 임주완, 쉐프 김덕환 등의 토크 특강이 마련됐다. 운영 부스는 100여개에 달할 전망으로, 대전지역 학생 및 교사 등 1만 5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과학관 광장 야외 메인무대에서는 힙합과 비보잉, 밴드, 아카펠라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김영준 기자 kyj8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