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選)의 충북 진천군의원을 지냈고, 군의장에도 올랐던 정용기(79)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진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께 진천군 초평면의 자택에서 정씨가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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