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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금융기관의 수신과 여신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5월 중 충북지역 금융기관 여수신동향'에 따르면 총수신 증가 폭은 지난 4월 1994억원에서 5월 4659억원으로 늘었다.여신은 지난 4월 4435억원에서 5월 3702억원으로 증가 폭은 줄었지만 증가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총여신이 증가한 이유로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증가, 가계대출 증가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주영민 기자 ymjoo@cctoday.co.kr 주영민 기자 ymjoo@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충북지역 금융기관의 수신과 여신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5월 중 충북지역 금융기관 여수신동향'에 따르면 총수신 증가 폭은 지난 4월 1994억원에서 5월 4659억원으로 늘었다.여신은 지난 4월 4435억원에서 5월 3702억원으로 증가 폭은 줄었지만 증가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총여신이 증가한 이유로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증가, 가계대출 증가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주영민 기자 ymjoo@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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