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작은도서관협의회와 청주시서점조합은 3일 흥덕구 운천동 충북NGO센터에서 지역도서관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네서점 살리기 및 책 읽는 시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NGO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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