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4박5일간

신속한 동원태세 유지와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민·관·군 통합방위 태세 확립 및 지역민 안보공감대 확산을 위한 2004년 충무·화랑훈련이 25일부터 4박5일간 병행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철저한 사전준비로 전·평시 연계 작전수행 능력의 향상을 도모 하기 위해 군과 경찰, 시 방위협의회 및 국가 중요 시설 직장민방위대가 참여한다.

아산시는 작전·정보 합동상황실 및 아산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시청 지하 중회의실에 설치하고 시청, 경찰서, 군 부대, 한국통신공사 등 연인원 300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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