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통 치안 구현의 공로를 인정받은 경찰관 17명이 1계급 특진의 영예를 안았다.

충남경찰청은 경찰행정 발전과 업무에 공적을 세운 17명을 경찰의 날(21일) 1계급 특별 승진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특진승진자를 계급별로 보면 경사→경위 3명, 경장→경사 3명, 순경→경장 11명 등이다.

승진자는 ▲지방청 경무과 김풍환 경사 ▲대전 둔산서 경비교통과 이인형 경사 ▲동부서 생활안전과 최영섭 경사 ▲천안서 경비교통과 유순봉 경장 ▲지방청 수사과 고욱환 경장 ▲대전 서부서 수사과 육종필 경장 ▲대전 둔산서 생활안전과 전은선 순경 ▲천안서 경무과 송인현 순경 ▲아산서 신창지구대 최윤환 순경 ▲조치원서 경비교통과 임일수 순경 ▲대전 중부서 중앙로지구대 박수형 순경 ▲서산서 부석지구대 이인용 순경 ▲공주서 수사과 정의돈 순경 ▲당진서 수사과 박세정 순경 ▲예산서 수사과 김승원 순경 ▲서천서 금강지구대 김상기 순경 ▲금산서 수사과 김장헌 순경 등이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