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의 안녕과 태평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거행돼 온 부여군 세도면의 가회리장군제가 7일 구드래 백마강변에서 열리는 제45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충남대표로 참가한다. 사진은 올해 가회리장군제 보존회가 이 민속놀이를 재현하는 장면으로 마을 공동체의 단합과 화합을 잘 나타내고 있다.
?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