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추협 고진광 대표가 아람달 단원들에게 사랑의 일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 일기 연수원 제공

인추협(대표 고진광)이 운영하는 사랑의일기연수원(원장 고진천)이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2015 사랑의 일기를 써요’ 운동을 전개했다. 

5일 사랑의 일기 연수원은 세종시 전동면 아람달에서 개최된 세종시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46명에게게 ‘사랑의 일기’를 전달하고 일기쓰기의 중요성과 유익함을 전했다. 

특히 3박4일 겨울캠프기간동안 청소년들과 학부모가 함께 쓰는 모둠일기를 쓰기로 해 일기쓰기의 장점과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종=황근하 기자 guesttt@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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