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대전 유성구 공무원들이 구청 대회의실에서 목도리를 만들기 위해 뜨개질을 하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구 공무원 500여명은 1인당 자비 5500원을 들여 직접 만든 목도리 500개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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